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2011년 1월 문학동네 시인선 출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작가 허수경 씨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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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2011년 1월 문학동네 시인선 출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작가 허수경 씨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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