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1/01/20/20110120000174_0.jpg)
19일 스위스 취리히의 동물원에서 수컷 호랑이 '코토'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코토는 최근 독인 뮌헨에서 온 암컷 호랑이인 '엘레나'를 짝으로 맞았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9일 스위스 취리히의 동물원에서 수컷 호랑이 '코토'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코토는 최근 독인 뮌헨에서 온 암컷 호랑이인 '엘레나'를 짝으로 맞았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