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문가 및 유명인사의 공부 비법을 소개하는 이번 캠페인은 명사들의 학창시절 및 성공 스토리를 공개해 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경험담을 통한 교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1회에는 우공비 광고를 제작한 광고대행사 TBWA 박천규 CD(Creative Director)가, 2회에는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가 소개됐다.
박천규 CD는 나의 우공비는 ‘간절함’ 이라고 소개하며 가장 좋은 공부 비법은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는 것’ 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대표는 ‘공부를 신나게’ 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우공비캠페인에서는 향후 ‘젊은 구글러의 편지’의 저자이자 청소년 및 대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인물로 유명한 김태원씨의 성공 비법도 공개할 예정이다.
좋은책신사고 신사고마케팅부 박병식 부서장은 “이번 우공비 캠페인은 공부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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