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설을 맞아 고객들의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새복 가득 큰복 술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전국 216개의 영업점에서 열리며 지점 방문 고객들에게는 쌀, 호박, 복분자가 들어있는 ‘삼색 떡국떡’을 제공된다. 특히 이날 오전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사진 왼쪽)은 서울 중구 다동에 소재한 한국씨티은행 영업부에서 직접 고객에게 떡국떡을 나누어줘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