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명절 우편물로 분주한 우편집중국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설 연휴를 열흘 앞둔 25일 새벽 동서울우편집중국 직원들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설 선물 소포와 택배우편물을 처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