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통신·카드 5개사 모바일결제 협력체 구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1-25 19: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내 통신 및 카드업계 대표 5개사가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NFC를 포함한 모바일 결제 사업을 공동 모색한다.

KT와 SK텔레콤, 신한카드, 삼성카드, 마스터카드 등 5개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 신규 모바일 결제 및 마케팅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국내외 공동사업을 위한 조인트 벤처 설립 등을 검토키로 했다.

5개사는 오는 3월까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조인트 벤처 설립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