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효율적인 보증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31일 서울 공덕동 본점에서 2011년 제1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 회의에는 임원과 새로 보임된 영업본부장, 본부 부서장 및 전국 영업점장 등이 모두 참석한다.한편 안택수 이사장은 △보증총량의 탄력적 운용 △미래성장동력 확충부문과 일자리창출 분야 집중 지원 △신용보증의 질적 구조개선을 통한 보증운영시스템 내실화 등 올해 신용보증 운용방향을 설명하고 임직원들을 독려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