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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28일 완공한 세네갈 티에스 케르무사 중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KOICA는 2008년부터 3년간 총 200만 달러를 들여 이 학교를 포함해 세네갈에 중학교 4곳을 지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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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28일 완공한 세네갈 티에스 케르무사 중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KOICA는 2008년부터 3년간 총 200만 달러를 들여 이 학교를 포함해 세네갈에 중학교 4곳을 지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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