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이 보다 실속있고 풍성한 ‘하프앤하프(Half and Half)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본관 1층 펍 & 가라오케 ‘시로코’에서는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프앤하프‘ 프로모션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프로모션 중 하나인 ’세이브 세트(Save Set)‘는 칵테일, 와인, 생맥주 중 선택한 음료 2잔과 과일&치즈, 마른안주, 독일식 소시지 중 사이드 메뉴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이브닝 세트(Evening Set)‘는 하우스 와인 1잔과 리필로 제공되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기면서 3가지 구성의 사이드 메뉴를 선택하여 맛볼 수 있다. ‘안심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해산물 파스타와 샐러드’, ‘클로렐라 버거와 감자튀김’ 중 1개 선택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치즈, 과일, 케익, 커피가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5만원과 6만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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