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한 선수단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도영, 김진해 부단장, 곽민정, 이승훈, 김종욱 단장, 이채원.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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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한 선수단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도영, 김진해 부단장, 곽민정, 이승훈, 김종욱 단장, 이채원.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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