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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본 너비 1.7㎡의 파노라믹 글라스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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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벌집 모양의 푸조 뉴 3008 라디에이터 그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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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연 모습. 입구 하단에 푸조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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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탑재된 미쉐린 프리머시 17인치 타이어 |
푸조 특유의 넓은 벌집 모양 라디에이터 그릴도 인상적이다. 또 문을 열면 푸조 이니셜이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살려준다. 타이어는 미쉐린 프리머시 17인치 타이어를 기본 탑재했다. (사진= 김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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