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이 애플의 최근 분기 실적을 검토한 결과를 토대로 밝힌 것으로 예상대로 주가가 오를 경우 애플의 시가총액은 4337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엑손 모빌의 4232억 달러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을 1600만대 팔아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아이패드 매출도 두배로 늘어났다고 지난달 1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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