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자격은 정규대학 졸업자 이상으로 분야별로 3∼5년 이상의 관련 업무 종사자다.
원서는 내달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채용 규모는 전형과정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전형과정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LG유플러스의 전 계열사에서 실시하는 인성검사인 'LG Way Fit' 테스트가 포함돼 있다.
한편 지난달 진행된 변호사 직군 채용에는 100여명이 몰려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