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가 중학생 시절 동방신기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의 중학교 시절의 모습이 담긴 영상 캡처가 게재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04년 윤아가 동방신기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을 당시로 15살 때의 모습. 현재와 크게 다를 것 없는 미모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여신" "성형이 필요없는 미모였다" "윤아 미모는 레전드급" "지금과 변화가 없다, 그대로다" "앳된 모습이 귀엽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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