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CJ푸드빌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2-15 11: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CJ푸드빌의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CJ푸드빌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콜드스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 수익금 1%와 개점 도네이션 모금액 등 총 1500만원을 CJ 도너스캠프 후원 학생 3명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콜드스톤은 지난 2006년 론칭 이래 신규 매장을 열 때마다 '1000원의 기적'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 캠페인은 오픈일 중 일정 시간대에 1000원을 기부하는 고객에게 4300원 상당의 아이스크림과 와플을 무료 증정하는 것이다.

CJ푸드빌의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도 매월 나눔데이를 열고 지역 공부방 아이들에게 외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CJ푸드빌의 빵집 브랜드 뚜레쥬르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면서도 서울대에 합격한 이진 양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은 '사람을 키우는 것'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청소년의 꿈 실현이 좌절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