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노영우 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 취임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2-18 10: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노영우 신임 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가 17일 서울시 중구 충무로 본사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노 대표이사는 자신은 관리자보다는 함께 일하러 온 도우미라고 강조하면서 “감탄할 정도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롯데제이티비다. 아직은 힘들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향후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사를 만들어 보자‘”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매출목표 달성, 고품격 관광 상품 개발, 주인의식 강화 등 세 가지 세부적인 목표와 함께 ‘FUN MANAGEMENT’를 통해 사내단합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경영방침도 발표했다.

노 공동대표는 1983년 롯데그룹 공채 10기로 호텔롯데에 입사, 호텔롯데면세점과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로써 롯데제이티비는 노 신임 대표이사와 히라오 히데키 현 대표이사의 공동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