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 캡처] |
윤형빈은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트위터에 "오랜만에 검색창에 윤형빈을 쳐봤다.유암종만 수두룩빽빽.난 괜찮아요~~~!!!!! 괜찮아~~~"라고 밝혔다.
윤형빈은 지난 달 KBS 2TV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 코너 에서 실시한 건강검진 당시 대장 내시경 검사 결과, 3㎜정도의 유암종(암과 유사한 혹)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윤형빈은 지난 달 15일 병원에 입원한 뒤 다음날인 16일 오전 대장 혹의 일종인 유암종 수술을 받고 17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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