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신한금융투자 오는 11일까지 최대 연 85.0%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0종을 58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신한금융투자 ELS 2360~2369호'는 KOSPI200·HSCEI, KOSPI200·SK텔레콤, 현대모비스·GS건설, CJ·하나금융지주, 기아차·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고려아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오는 4월 29일까지 신한금융투자 ELS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 경품을 제공하는‘2011 봄맞이 페스티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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