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까지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연찬회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국세청이 세무행정의 목표로 세운 ‘숨은 세원 양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연찬회에서는 ‘세무조사 중점 추진방향’(발표자 : 조사국장)과 ‘세무조사 입증책임과 입증활동’(내부특강 : 박달영), 그리고 ‘공지기강 확립과 청렴성’(발표자 : 감사관) 등에 대해서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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