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강진으로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13일 기상청은 “13일 새벽3시경 인천 서쪽 120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어 “자동계기 분석 결과인 만큼 상세 분석 후 결과는 변경될 수 있다”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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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강진으로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13일 기상청은 “13일 새벽3시경 인천 서쪽 120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어 “자동계기 분석 결과인 만큼 상세 분석 후 결과는 변경될 수 있다”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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