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을 여는 상장사는 모두 414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번주 주총을 확정한 441사(유가증권시장 290사·코스닥 151사) 가운데 414사(유가증권시장법인 279사와 코스닥시장법인 135사)가 18일 정기주총을 열기로 결정했다.
해당 법인은 삼성전자·LG전자·신세계·기아자동차·대림산업·대우인터내셔널·롯데제과·씨제이·한화·현대제철·LG전자·LS산전·SK가스 등이다.
한편 12월 결산법인 1691사 가운데 139사가 이미 정기주총을 완료했으며, 1284사는 이번주 이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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