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지부 설치로 모든 채무상담과 신용회복지원 신청, 완료까지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직접 신용회복위원회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됐다.
홍성표 신용회복위원장은 “채무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이 쉽고 편리하게 채무상담과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도록 사이버지부를 개설했다”며 “국내외에서 지리적·시간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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