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시 남구 관교문학새마을금고(이사장 조용구)는 지난 14일 새마을금고 2층 회의실에서 관교동(동장 정현택)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로 기증된 양곡 20kg 48포를 전달했다.
조용구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사는 삶을 실천하며 관교동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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