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확대 실시되는 이번 컨설팅은 중소 사업자들의 개인정보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회원가입 신청서 등 각종 서식을 조사ㆍ분석해 ‘주요 업종별 개인정보 수집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원하는 업체는 온라인(privacy.go.kr)을 통해 오는 4월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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