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장은 이날 오후 도선관위를 방문한 자리에서 4.27 재·보궐선거와 함께 내년 예정된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제18대 대통령선거 준비 상황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당부했다.
또 총선·대선을 앞두고 선심성 행정이나 사전선거운동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면 철저하고 엄중하게 조사해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업무보고를 받은 이 총장은 이후 도내 각급 선관위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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