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25일 제주도청에서 제주도 김부일 환경부지사, 아이쿱생협 신복수 연대회장.오미예 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도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과일 2500t, 채소 900t, 한우.양돈.우유 300t, 잡곡 40t 등 3700여t에 달하는 친환경농축산물을 아이쿱생협 조합원들에게 팔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