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동남권신공항 입지평가 평가분야별 세부결과에 따르면 가중치가 가장 높았던 경제 부분에서(40점 만점) 가덕도 12.5점, 밀양 12.2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항운영 부분에서는 30점 만점에 가덕 13.2, 밀양 14.5점을, 사회환경 부분에서는 30점 만점에 가덕 12.6, 밀양 13.2점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