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창악회가 오는 4월 26~27일 창립 53주년 정기 발표회를 연다.
26일에는 창악회 콩쿨 최우수 작품과 고 유일한 작곡가의 추모 작품이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27일에는 안종덕 등 작곡가 7명의 곡이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연주된다.
입장료 전석 1만원. 문의 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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