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온라인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성공적인 사전공개 서비스를 마쳤다.
국내 최초 좀비를 소재로한 2D 호러 MMORPG 좀비 온라인은 제바(ZEBA)와 블러드워커(BLOODWORKER)의 진영PVP(다른 유저들과 실력을 겨루는) 외에도 이용자가 좀비로 변신해 진영에 상관없이 이용자 캐릭터를 공격할 수 있는 좀비모드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한구역 등 다양한 전투방식 등으로 큰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