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한산성 식목행사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남한산성을 가꾸고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으며 두산건설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해 심은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는 한편 산철쭉 1000여 그루를 추가로 식재했다.
두산건설은 앞으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매달 남한산성에서 ‘푸르미 환경 캠페인’을 펼친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