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 국가핵사고응급협조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31일 상하이(上海)·톈진(天津)·충칭(重庆)·허베이(河北)·샨시(山西)·네이멍구(内蒙古)·지린(吉林)·헤이롱장(黑龙江) 등 18개 지역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
하지만 이는 극히 소량으로 태양 등 자연 방사능 발생량의 10만부의 1수준이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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