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전보다 40% 이상 싼 가격이다.
롯데마트 측은 이번 상품 기획을 위해 대만·태국 등 해외에서 가공한 재료를 조달하고, 상품기획자(MD)가 직접 네타(밥 위에 얹는 수산물 재료)의 크기와 가공방법(칼질 방향)까지 간여하는 등 6개월 동안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상품 구색도 늘려 '해초 샐러드', '왕우럭조개 초밥', '연어 계란말이' 등 9개 메뉴를 추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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