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굿플러스 페스티발'로 소통 리더십 발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4-03 17: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아주캐피탈은 지난 2일 천안에 위치한 국립 청소년수련원에서'굿플러스 페스티발'을 열어 직원들과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은 "다양한 재료들이 섞여 비빔밥이 완성되듯이 각각의 개성을 가진 아주캐피탈의 직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해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직원들을 위해 비빔밥을 직접 서빙하는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어 경영진과 직원들은 잔디밭에 둘러앉아 함께 점심을 먹으며 대화를 즐겼다.
 
1박2일간 펼쳐진 굿플러스 페스티발은 경영진과의 질의응답시간, 단합의 캠프파이어, 팀 워크 게임미션 등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