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은 "다양한 재료들이 섞여 비빔밥이 완성되듯이 각각의 개성을 가진 아주캐피탈의 직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해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직원들을 위해 비빔밥을 직접 서빙하는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어 경영진과 직원들은 잔디밭에 둘러앉아 함께 점심을 먹으며 대화를 즐겼다.
1박2일간 펼쳐진 굿플러스 페스티발은 경영진과의 질의응답시간, 단합의 캠프파이어, 팀 워크 게임미션 등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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