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새로운 의사평론가로 △김윤수 서울시병원회 회장과 이명진 명이비인후과 원장을 약사평론가에 △김대경 중앙대학교 약학대 학장을 각각 선정했다.
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평론가'는 지난 1976년부터 매년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약사들을 발굴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평론가는 총 185명으로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평론가회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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