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가 새로운 개념의 미술품 셀프서비스 '개인 보관고'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하철역의 보관함 같은 이 '개인 보관고'는 미술품·귀중품등을 보관할수 있는 '개인 창고'다. 자유롭게 물건을 맡기고 찾을 수 있다.
인사아트센터는 보관 물품을 위해 24시간 경비 시스템과 소화방재 시스템, 쾌적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항온·항습 시스템을 구비했다고 밝혔다.
개인 보관고는 개인별 잠금장치가 있는 캐비넷과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단품창고등 3종류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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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조각, 도자기, 공예품 등을 보관할수 있는 개인보관고 캐비넷. |
개인보관고는 장기 출장이나 이사 등으로 집을 비우게 되어 중요한 물품의 안전한 보관이 필요할때 이용 가능하다. 1m,2m 크기 캐비넷는 미술품 조각 도자기 공예품등을 보관하기 유용하다. 단품창고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조건에 맞게 이용할수 있게 했다.
이용 요금은 월 기준 5만원~18만원선. 작품 종류와 크기에 따라 이용료도 달라진다.(02)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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