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이어 현대해상(693.31점), 동부화재(639.86점), LIG손해보험(622.20점), 메리츠화재(558.66점), 롯데손해보험(510.44점)의 순이었다.
삼성화재는 경제, 사회, 환경, 명성 등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속가능지수는 국제 지속가능보고서 작성 기준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 경영 등을 반영해 수치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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