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스타 엔터테인먼트] |
김그림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5일 밤 통증이 심해져 응급실에 갔더니 위궤양 진단을 내렸다. 무리한 데뷔 준비와 지나친 긴장감이 원인인 것 같다"며 "퇴원은 바로 했고 데뷔무대는 차질 없이 진행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그림은 6일 데뷔곡인 '너밖에 없더라'가 공개되자마자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킹됐으며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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