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핵심연구센터는 대학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해 기초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외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술혁신의 거점이다.
정부는 앞으로 10년동안 10개 센터를 지정, 육성하며 해마다 30억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선정은 연구자 역량과 비전을 확인하는 발표 평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이뤄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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