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예은 트위터] |
멤버 예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귀엽고 싶은 소희, 예은, 유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은과 유빈, 소희는 입술을 살짝 내민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만두 소희'의 소희는 예전의 애칭이 머쓱할 정도로 통통한 볼살이 사라지면서 성숙미를 발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소희 볼살이 사라졌다" "만두 소희 어디갔나?"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위터를 통해 틈틈이 국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원더걸는 5~6월쯤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해외에서 막바지 작업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