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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교수협의회장 “새로운 리더십 요구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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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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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 4명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KAIST 경종민 교수협의회장은 11일 ‘새로운 리더십’ 요구가 당장의 사퇴 요구는 아니지만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수협은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간 가까이 비상총회를 열고 채택한 ‘KAIST 교수협에서 드리는 글’을 통해 “지금 KAIST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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