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효정 씨 미니홈피] |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승준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FC’에서 축구팀 주장이자 골키퍼로 활약했던 8살 지승준이 어느덧 성장해 6학년 얼짱 소년으로 변신한 것.
사진 속 지승준은 V라인 턱선에 매력있는 눈 웃음으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승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 컸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클수록 인물이 나네요" "정말 훈남이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