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의 친한친구' 홈페이지 게시판 |
배우 현빈과 방송인 노홍철이 ‘도플갱어’라는 사진이 올라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1일 MBC FM4U ‘노홍철의 친한 친구’ 공식 홈피 페이지에 올라온 이사진은 ‘노홍철과 현빈 사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의 파장은 현빈 팬들의 심기를 거스르며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지난 3월 31일 해병대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를 통해 공개된 사진으로 현빈이 해병대에서 전우들과 훈련 중 함성을 지르고 있는 모습니다.
특히 현빈의 표정과 노홍철의 과장된 표정과 흡사에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현빈을 이렇게 만들다니”, “믿고 싶지 않지만 닮았네”, “마법의 금발” “난 이합성 반댈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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