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찻잎의 고장



(아주경제 홍우리 기자)‘중국 유기농 차의 본고장’으로 불리우는 중국 저장성(浙江省) 진화(金華)시 우이현(武義縣). 해발 800m에 지점에 82.㎢에 달하는 찻잎 재배지가 자리잡고 있다. 날씨가 풀리며 찻잎을 따는 손놀림이 바빠졌다. [저장(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