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SK증권, 기부형 CMA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4-19 13: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19일 SK증권은 여의도 본사에서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 첫번째), 이현승 SK증권 사장(왼쪽 두번째), 송영욱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왼쪽 세번째), 박종삼 월드비전 회장(왼쪽 네번째)이 참여한 가운데‘행복나눔 CMA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SK증권은 ‘SK증권 행복나눔 자산관리계좌(CMA)’를 19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출시된 것으로 증권업계 최초 기부형 상품이라고 SK증권은 설명했다.

‘행복나눔 CMA’는 가입과 동시에 장애인재단, 노인복지협회, 아동구호단체 등 고객이 지정한 단체로 CMA계좌 수익금 일부(0.1%포인트)가 고객명의로 자동 기부된다. 예를 들어 연간기준으로 고객이 CMA 계좌에 1000만원을 예탁하면 1만원이 기부된다.

연말 기부금 공제도 받을 수 있다.

기존‘SK증권 Magic CMA’와 전환도 자유롭다. 신용카드·공과금 등 자동출금 서비스도 제공된다.

계좌개설은 SK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SK증권 홈페이지(www.sks.co.kr)와 고객행복센터(1599-8245·1588-8245)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