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미니게임 천국5’·‘액션퍼즐 패밀리4’와 게임빌의 ‘프로야구 2011’, EA모바일의 ‘크로노스 소드’·‘검은방3’·‘영웅서기4’, 마나스톤의 ‘모바일 삼국지2’ 7개 게임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들 게임의 건당 다운로드 요금은 3000∼6000원으로 와글에서 처음으로 무료로 배포한다.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와글에 올라온 공지글 링크를 따라 OZ스토어로 이동하면 원하는 게임을 내려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