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가 22일 오전 11시 사직구장 1층 인터뷰실 내에서 창립 제29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장병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동진 팀장(20년 근속), 서정근 매니저(15년 근속), 서호영 매니저(10년 근속) 등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포상과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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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동진 팀장(20년 근속), 서정근 매니저(15년 근속), 서호영 매니저(10년 근속) 등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포상과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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