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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고객초청행사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경기 중 코란도C 경품이벤트 당첨자가 아주캐피탈 오화경 영업총괄 부사장(왼쪽),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담당 이광섭 상무(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아주캐피탈 부산∙경남지역 고객님, 부산 사직구장으로 모여라"
아주캐피탈은 지난 23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 아주캐피탈과 쌍용자동차가 공동으로 개최한 '아주 아주 좋은 코란도C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주캐피탈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부산∙경남지역 총 1000여 명의 고객들을 초대해 야구경기를 관람하게 했다. 또한, 경기 중간 추첨행사를 통해 코란도C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 이윤종 사장은 이 날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펼쳤다.
이번 고객초청행사는 아주캐피탈의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고객에 아주 좋은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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