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가수 휘성을 비롯해 박정민, 노브레인, 봄여름가을겨울, 호란, 박상철, 비앙카, 크리스티나 등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키로 하고 25일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들은 오는 29일부터 3일간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열리는 ‘인천·중국주간문화축제’와 오는 7월부터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 ‘인천한류페스티벌’ 등의 홍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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