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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왼쪽), 배두나/사진=배두나 미니홈피] |
탁구 유니폼을 입은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미소 짓고 있다. 배두나와 하지원은 3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풋풋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안외모의 최강자”, “여고생 같다”라며 극찬하고 있다.
현재 배두나·하지원은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때 사상 첫 남북 단일팀이 우승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코리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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