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극미량으로 인체에는 영향이 없다.
농도는 0.0582m㏃/㎥로, 연간 피폭 방사선량으로 환산하면 0.00000561mSv이다.
이 수치는 X-선 촬영 때 받는 방사선량(약 0.1mSv)의 1만7800분의 1 수준이다.
세슘(Cs-137, Cs-134)은 전국 모든 측정소에서 나오지 않았다.
28일 오전 10시 서울·춘천·강릉에서 채집한 빗물에서도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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